‘K팝스타2’ 준우승자 방예담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스트레이 키즈’에 출연해 화제에 오른 가운데, 보아가 방예담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보아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방예담의 무대를 평가한 바 있다.
당시 방예담은 저스틴 비버의 ‘BABY’ 무대를 선보였고, 방예담의 무대를 본 보아는 “가수가 지녀야 할 모든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있는 방예담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방예담을 포함한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과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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