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이 타블로 닮은 꼴로 떠올랐다.
21일 방송된 엠넷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과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이 경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날 YG 연습생으로 소개된 방예담이 오랜만에 마이크를 잡았다. 11살 시절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했었던 방예담은 현재 중3이 되었고 변성기를 무사히 넘겨 여전한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방예담 많이 컸다 못 알아보겠어”,“타블로 닮았다”,“예담이 데뷔를 기대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트레이 키즈’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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