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시청률NOW] '이판사판' 1위로 쾌조의 출발..'매드독' 자체 최고 경신

‘이판사판’이 첫 회부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배우 연우진, 박은빈 /사진=서경스타 DB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은 전국기준 시청률로 1회 6.9%, 2회 8.0%를 각각 기록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시작한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 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은 7.4%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MBC는 주말드라마 ‘돈꽃’ 재방송이 3.7%를 기록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