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퀘스천’ 장현성 부부가 폴리아모리 가족에 충격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SBS ‘나를 향한 빅퀘스천’에서는 장현성 부부가 캐나다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현성 부부는 캐나다에서 남편은 한 명, 아내가 둘인 폴리아모리 가족을 만났다.
이에 장현성의 아내 양희정은 “정말 세상이 큰일 났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장현성도 “지금 한국 사회에서 보면 반사회적이다. 놀란 티를 내기도 뭐하다”고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나를 향한 빅퀘스천’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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