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리벤저’ 미셸 로드리게즈의 파격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미셸 로드리게즈는 상반신을 아슬아슬하게 드러낸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1978년생인 그는 2000년에 ‘걸파이트’의 주연을 맡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다.
화끈한 성격으로 알려진 그는 실제로 킥복싱을 비롯 다양한 격투기 숙련자이기도 하다. 또한 동성인 카라 텔레바인, 잭 에프론과의 열애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그가 출연한 ‘톰보이 리벤저’는 지난 23일 개봉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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