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전기·전자와 소비재, 식품, 산업, 건축, 뷰티, 헬스 등 분야에 모두 100개 경기 도내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1,800여개 현지 기업의 구매자들과 교역 상담을 벌이게 된다. 분야별 참가업체는 전기·전자 20개사, 소비재·식품 32개사, 산업·건축 17개사, 뷰티·헬스 31개사 등이다.
도는 이번 행사기간 참가기업과 현지 바이어들의 1대1 상담을 주선하고 전시부스 설치, 전시품 운송, 1인 1사 통역, 현장 차량 제공 등을 지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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