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의 곶감 농가에서 한 농민이 곶감의 원료인 고종시를 말리고 있다. 산청 곶감은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러워 고종황제 진상품으로 쓰였다. /산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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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종황제 진상품…달콤한 '산청 곶감'
입력2017-11-28 16:33:01
수정
2017.11.28 16:33:01
이재용 기자
28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의 곶감 농가에서 한 농민이 곶감의 원료인 고종시를 말리고 있다. 산청 곶감은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러워 고종황제 진상품으로 쓰였다. /산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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