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밀양 '바이오연구지원센터' 첫삽
입력2017-11-28 15:17:55
수정
2017.11.28 16:33:56
황상욱 기자
경남 밀양시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전용연구시설인 ‘바이오연구지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황계영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 박일호 밀양시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바이오연구지원센터는 상남면 기산리 974번지에 연면적 1,861㎡, 지상 2층 규모 건물에 야생식물 대량증식 연구가 가능한 발광다이오드(LED) 종합재배실, 배양실 및 실험실 등으로 구성된다. 2018년 10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센터는 야생식물 대량증식과 연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밀양=황상욱기자 sook@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