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시청률NOW] '마녀의 법정' 해피엔딩으로 종영…14.3% 자체 최고

‘마녀의 법정’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전국기준 1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KBS2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9%와 비교할 때 2.4%P 상승한 수치다. 동시에 앞서 기록했던 자체 최고 시청률 12.6%도 뛰어 넘었다.

이날 ‘마녀의 법정’은 완벽한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며 내내 악행을 저지르던 조갑수(전광렬 분)는 사형을 선고 받았다.



한편 같은 날 종영한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2.8%, 4.0%를 나타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은 4.5%, 4.9%, MBC ‘투깝스’는 3.3%, 3.6%를 차지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