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밤’ 김무열 아내 윤승아가 SNS에 응원글을 게재했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주차장이지만 모든 기운을 모아 응원해 #기억의밤 #스릴만점_진한먹먹함 #장항준감독님 #김무열 #강하늘 #11월_29일_개봉”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김무열과 팔짱을 끼고 지인들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말 예쁜 부부!”,“영화 평 좋던데 대박 나시길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무열이 주연을 맡은 ‘기억의 밤’은 29일 개봉했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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