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행사의 여왕’ 가수 금잔디가 행사 횟수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새로운 친구로 등장해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날 금잔디는 “행사 스케줄이 딱 하루 빈 날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며 “10월에 98개를 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따.
또 멤버인 김광규는 트로트 가수 선배인 금잔디의 등장에 “나도 트로트 가수를 하고 싶다”며 금잔디의 출연을 반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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