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두 정상은 “북한의 이번 도발이 전세계에 중대한 위협”이라고 언급했다.
백악관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두 정상이 북한의 미사일 시험에 대한 동맹국들의 반응을 논의했다.
또 북한의 핵ㆍ미사일 프로그램을 진전시키기 위한 북한의 무모한 시도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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