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관람가’ 가수 이기찬이 조감독으로 깜짝 등장했다.
3일 방송된 JTBC ‘전체관람가’에서는 창 감독이 단편영화 ‘숲 속의 아이’를 촬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기찬은 창 감독의 조감독으로 깜짝 등장해 촬영 현장을 누볐다.
창 감독은 이기찬의 ‘감기’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이기찬과 인연을 맺었다.
창 감독은 “이기찬이 없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며 “촬영에 대한 경험도 있고 배우들 마음도 잘 안다”고 칭찬했다.
[사진=JTBC ‘전체관람가’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