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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마야, 청순한 과거 화제...김구라 "70년대 생 치고...XXX"

‘미운우리새끼’ 마야, 청순한 과거 화제...김구라 “70년대 생 치고...XXX”




‘미운우리새끼’ 마야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마야는 과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마야는 황보를 연상케 하는 긴 생머리에 단정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인기가 참 많았겠다”며 칭찬하자 마야는 “데뷔 전에는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긴 머리를 묶고 다녔다. 별명은 압구정 황보였다”고 고백하기도했다.



MC인 김구라는 “70년대생 치고 정말 예쁘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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