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강호동이 ‘강호동까스’를 완성했다.
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서는 강호동과 멤버들이 식당 오픈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과 안재현은 개업 2주를 앞두고 백종원을 찾아 돈가스 비법 배우기에 나섰다.
백종원은 강호동에게 “프로그램을 봤다면 딱 5배 더 힘들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건 파는거니까 더 열심히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백종원에게 돈가스 비법을 전수받아 무게 400g의 거대한 크기의 ‘강호동까스’를 완성했다.
안재현은 ‘강호동까스’의 비주얼에 “닭 한 마리 같다. 너무 큰 거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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