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시어부’ 이경규, 박진철 프로에게 “한 판 붙자” 도전장

‘도시어부’ 이경규, 박진철 프로에게 “한 판 붙자” 도전장




방송인 이경규가 박진철 프로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7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 출연자들이 여수 갯바위 감성돔 낚시를 시작했다.

이경규는 도우미로 나선다는 박진철 프로에게 한 번 붙자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진철 프로는 “잘 해야 본전이다. 내가 말려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감성돔 낚시를 끝낸 패널들은 점심으로 먹을 갑오징어 낚시를 시작했다.



이경규가 제일 먼저 갑오징어를 낚았다. 감성돔 낚시에 실패한 이경규는 “감성돔에 받았던 스트레스 다 날렸다”라고 기뻐했다.

점심을 먹고 다시 감성돔 낚시를 했다. 하지만 잡히라는 감성돔은 안 잡히고 다른 물고기만 낚아 출연자들은 애가 탔다. 마이크로닷은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감성돔을 낚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