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앤 해서웨이의 아름다운 화보가 시선을 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해 키어 주얼리(Keer Jewelry)의 광고 모델로 나서 아름다운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앤 해서웨이는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귀걸이와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특유의 뚜렷하고 강렬한 이목구비와 주얼리가 우아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키어 주얼리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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