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은 “(A 경정이) ‘쿵’소리와 함께 떨어졌다”며 119에 신고 전화를 걸었다.
인천 경찰 A경정은 경찰서 내부문제로 고심하다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투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경찰 내부 계속 시끄럽네”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퇴직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나영 근황 소식을 접한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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