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4차산업 대응 농촌활력을 선도하는 현장중심 전문교육을 도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48,313명을 실시해 전문농업인을 육성하였다.
- 추청벼 대체품종으로 도원에서 육성한 ‘참드림’과 ‘맛드림’ 벼 재배를 지난해 4,347㏊에서 올해 4,515㏊까지 확대 보급했고, 미국 등 해외에 처음으로 14톤을 수출했으며, 연말까지 30톤가량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 쌀 적정생산을 위해 경기남부 잡곡권역을 조성하여 팥 등 10개 품목, 100㏊ 단지를 조성해 생력기계화를 통해 생산비를 10~20% 절감하는 재배기술을 보급했다.
- ICT활용 시설원예ㆍ축산 농가에 스마트팜 15개소를 추진하였고, 곤충산업을 블루오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곤충자원산업화센터를 5월 30일에 개소하여 314호 곤충농가를 육성 하고 있다.
- 농촌자원을 활용한 기술지원으로 31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농산물 가공창업 지원사업 등 농업의 6차 산업화 시범사업을 30개소에 추진하여 개소당 5,6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 경기도에서 최초로 제6회 도시농업박람회를 시흥시에서 개최할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2년 연속 제7회 도시농업박람회를 화성시에 유치하여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 주요시상은 2017년 농촌지도사업 조기집행 우수기관, 2017 강소농·경영지원사업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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