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와이드리시버 크리스 무어가 11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하인즈 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스틸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동료로부터 패스를 받아 터치다운에 성공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39대38로 역전승을 거둔 피츠버그는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북부지구 2년 연속 우승을 확정했다. /피츠버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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