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용띠클럽’ 우주소녀 성소, 훠궈 냄비까지 준비한 이유는?

‘용띠클럽’ 우주소녀 성소, 훠궈 냄비까지 준비한 이유는?




‘용띠클럽’ 우주소녀 성소가 훠궈 요리를 선보였다.

KBS 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12일 방송에서는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이 삼척으로 우정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성소는 “훠궈를 준비해왔다”며 각종 소스부터 훠궈 전용 냄비까지 준비했다. 성소는 훠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음식물 쓰레기까지 정리하는 완벽함을 자랑했다.



훠궈를 맛본 김종국은 “닭 육수 같은 맛이 확 난다. 너무 맛있다. 어떡하냐”고 감탄했다. 다른 멤버들도 “삼척에서 훠궈를 먹을 줄이야. 가뭄 뒤에 내린 홍수 같다”고 감탄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