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방안내서’ 박신양, 돗자리 구매에 바가지 쓴 기분은?

‘내방안내서’ 박신양, 돗자리 구매에 바가지 쓴 기분은?




박신양이 돗자리 구매에 바가지를 썼다.

13일 방송된 SBS ‘내방 안내서’에서는 박신양이 바로셀로나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신양은 프란체스카의 추천으로 바다를 찾고, 해변 입구에서 돗자리를 파는 상인을 본다.

신양은 고민 끝에 하나를 고르고, 15유로라는 말에 다시 망설였다. 신양은 결국 구입을 하지만, 가다가 다시 다른 물건을 살피며 돗자리를 바꿨다. 이어 지나가던 한국 관광객들이 “비싼 것 같다” “이게 더 예쁘다”고 말하자 또다시 흔들렸다.



이후 신양은 옆가게에서 10유로에 돗자리를 팔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