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상주시는 이들 기관 간의 업무분담을 통해 원활한 청사 이전을 추진하고, 경상북도개발공사 위탁개발로 공기를 단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 이전을 통한 농업 중심도시 건설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는 지난 6월 29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을 유치한 후 조속한 이전을 위해 힘을 쏟아왔다.
/상주=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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