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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부터 쾌감 액션까지 로튼토마토 93%

12월 14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월드 프리미어 공개 후 로튼토마토 93%, 메타크리틱 86%를 기록, 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3%와 북미 평점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 지수 86%를 기록한데 이어 세계 주요 언론 매체들은 영화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폭발적인 호응을 전했다. 외신들은 “A+ 영화! 앞으로도 두고두고 회자될 작품”(io9), “기대 이상, 대담한 접근이 만든 새로움! 뛰어난 완성도와 자신감 있는 스토리텔링!”(collider), “시리즈의 미래!”(Playlist), “위트와 지혜감정, 쇼킹한 씬과 고전적인 톤, 최첨단 테크와 인상적인 세트 장면들로 가득차 있다!”(Total film), “액션, 우주 전투, 크리처, 빌런, 반전과 감정적인 소용돌이, 바라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Empire), “제대로다. 그리고 새롭다! 놀라운 시퀀스들과 감정적 폭풍들, 드라마틱하고 익사이팅하고 감동적이며 심지어 유머러스하다. 마지막 씬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IGN), “새로운 아이디어와 대담한 도전, 상징적인 순간들로 가득찬 이 영화를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Metro), “이렇게 스릴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프랜차이즈라니! 너무나 신선하고 엄청나게 환상적이다!”(Daily beast) 등 시리즈 전체를 아우르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은 물론 놀라움을 자아내는 크리처들과 비주얼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라이언 존슨 감독이 새롭게 선보인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연출력이 불러일으킨 신선함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아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되어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마크 해밀,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과 아담 드라이버 등 전편의 흥행을 이끌어낸 주역들, 그리고 도널 글리슨과 앤디 서키스를 비롯해 베니치오 델 토로가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제는 팬들의 가슴 속에 영원한 ‘레아 공주’로 남게 된 캐리 피셔의 유작이기도 하다. 라이언 존슨 감독이 이번 편을 필두로 전혀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 3부작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연다. 12월 14일 2D, 3D, IMAX 2D, IMAX 3D,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한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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