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수빈과 우희의 과거 맥심 커버가 눈길을 끈다.
지난 해 달샤벳의 멤버 수빈과 우희는 남성지 ‘맥심’의 커버로 나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수빈은 하얀 민소매 원피스의 치맛단을 아슬아슬하게 올린 포즈로, 우희는 배를 드러낸 셔츠를 도발적으로 당기고 있는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달샤벳에서 제일 좋아하던 멤버들이다”,“노래 좋은 거 많았는데 아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샤벳 세리, 아영, 수빈은 전속 계약이 만료되어 회사를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맥심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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