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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젊은 시절 사진, 지금과는 다른 인상에 "야생마 같다"

조지 클루니 젊은 시절 사진, 지금과는 다른 인상에 “야생마 같다”




조지 클루니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1961년 생인 조지 클루니는 1994년 메디컬 드라마 ‘E/R’로 데뷔했다. 잘생긴 외모로 인기를 얻은 그는 영화로 진출, 2005년에는 ‘시리아나’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배우로서 인정받았다.

드라마 데뷔 이전의 그는 긴 장발머리를 유지하고 있어 지금과는 인상이 다른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야생마 같다 ㅋㅋ”,“조지 클루니가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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