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박나래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나래는 10대 시절의 키워드를 ‘당당함’이라고 밝혔다. 당당하고 긍정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모든 걸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박나래는 오디션까지 몸을 던졌다. 오디션만 백 번 이상 봤다고 한다. 박나래는 자신의 20대가 ‘땅 다지기’였다고 고백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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