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차태현이 엉뚱한 셀카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죄와벌’ 츄잉챗에 참석한 차태현은 관객들과 함께 츄잉챗을 통해 소통에 나섰다.
츄잉챗으로 관객들의 질문에 답을 하거나 셀카를 찍어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교감에 나선 차태현은 귀여운 셀카에서부터 눈을 확대한 셀카까지 엉뚱한 사진으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차태현이 출연한 ‘신과 함께’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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