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하의 사진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 속 하하는 송중기와 훈훈한 모습으로 다정하게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친해 보이는 두 사람의 인맥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하하는 과거 한 라디오에서 “한 달 수입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나는 이번에 꽤 된다. 세금을 낼 때 대출을 받아서 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금을 꽤 낸다. 많이 낸다. 그런데 대출을 받아야 한다. 이상하지 않냐”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번에 앨범에 투자해서 그렇다”고 밝혔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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