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의 ‘트릴로지’가 1월 신규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잉글레시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누구나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원액션 폴딩이 적용된 프리미엄 유모차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유모차다.
2018 트릴로지는 80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론칭 기념 25% 특별 할인도 함께 적용된다. 특히, 사전 예약 신청자들을 위한 특별 혜택으로 잉글레시나 유모차 전용 ‘윈터 머프’를 증정할 예정이다. 윈터머프는 겨울 시즌을 맞아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외출 할 수 있게 해주는 프리미엄 보온 악세서리다. 또한, 포토후기 작성 시 전용 보낭커버와 유모차 모빌대 ‘밴밧 플레이아치’도 추가 증정된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2018 트릴로지는 새로운 컬러와 처음 선보이는 스페셜한 프레임으로 1월 1일 공식 출시 예정이다.”며 “18일 진행되는 사전 판매 행사에서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만큼 트릴로지의 신규 모델을 손꼽아 기다리셨던 소비자들은 빠르게 사전 예약을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 트릴로지는 18일 월요일부터 잉글레시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단독 예약판매가 진행 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온라인 스토어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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