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발칙한 동거 최정원-김승수와 설렘 가득한 케미, 핑크빛 동거 시작~!

발칙한 동거 최정원-김승수와 설렘 가득한 케미, 핑크빛 동거 시작~!




‘발칙한 동거’에 출연한 최정원과 김승수의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 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김승수-최정원의 설렘 가득한 첫 만남 모습과 규가족의 힐링 나들이, 패밀리로 거듭난 윤두준-딘딘-임주은의 마지막 동거 모습등이 그려졌다.

특히 새로운 동거를 시작하는 집주인 김승수와 방주인 최정원의 설렘 가득한 첫 만남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젠틀하고 배려심 넘치는 김승수는 베일에 싸인 방주인을 기다리며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서로를 확인 한 두 사람은 14년 만의 재회가 무색하게도 너무도 친근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최정원은 김승수를 마주친 순간 자신의 리액션은 연기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집 구경과 동거 계약을 하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에게 핑퐁 돌직구를 연이어 날리며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김승수는 최정원에게 집을 구경시켜주던 중 최정원에게 옷을 얼마나 챙겨왔냐 물으면서 “(여기서) 살 거야?”라는 돌발 멘트로 최정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최정원에게 “손님은 네가 처음이야”라며 또 한 번 심쿵 돌직구 멘트를 날려 핑크빛 동거의 예감을 끌어올렸다.



‘발칙한 동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발칙한 동거 방송 캡처]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