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코는 가성비가 우수한 가스안전기기를 선보여 하노이 ‘TMET’사로부터 2만달러의 샘플오더를 수주했고, 방콕에서는 ‘PatrolGas’사와 23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세림향료는 30년 향신료 개발 노하우를 선보여 베트남 1등 젤리회사인 ‘TCT Chem’사와 현장에서 1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통촉단에는 미리코, 리츠엔, 하이브시스템, 세림향료, 효신, 테라시온바이오메디칼, 푸드케어, 승진산업, 지비, 진흥식품 등 10개 업체가 참가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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