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원들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보건당국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원인, 향후 대책 등을 질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전날 한목소리로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당국에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위는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총 46건의 법안 심의도 진행한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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