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공격수 웨인 루니(오른쪽)가 19일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페널티킥 골을 넣고 있다. 루니는 리그 10골로 득점 공동 4위(1위는 14골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에 올랐다. 에버턴의 3대1 승. 스완지 소속 기성용은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다. /리버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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