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 황태자 루돌프의 실화를 다룬 뮤지컬로 서울 LG아트센터에서 내년 3월 11일까지 공연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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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김소향, '사랑스러운 마리 베체라' (더 라스트 키스)
입력2017-12-19 17:20:33
수정
2017.12.19 17:20:33
조은정 기자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이 열렸다.
배우 민경아, 김소향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 황태자 루돌프의 실화를 다룬 뮤지컬로 서울 LG아트센터에서 내년 3월 11일까지 공연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 황태자 루돌프의 실화를 다룬 뮤지컬로 서울 LG아트센터에서 내년 3월 11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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