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에게 누리꾼의 응원글이 쏟아지고 있다.
20일 나무엑터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신세경은 지난 19일 오후 8시께 서울아산병문을 방문해 故 종현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종현과 공개연애를 한 바 있는 신세경은 조문하며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신세경의 SNS에 응원과 격려의 말을 남기고 있다.
누리꾼들은 “세경아, 여기서 너와 함께 할 거야. 힘내.”,“우리가 곁에 있다는 걸 기억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