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최근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KOREA)의 기획으로, 한 음악 방송 백스테이지에서 10여분만에 화보 촬영을 마쳤다. AA는 평소 무대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응했으며 단 10여분만에 케미가 폭발하는 브로맨스 화보를 완성했다.
알케이(ARKAY, 정동수)는 이날 블랙 라이더 재킷으로 터프함을, 앧콘(ADDCORN)은 찢어진 청바지로 힙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지오아미코리아 이기오 편집장은 “이미 AA와 화보 호흡을 맞춰본 팀이라 그런지 10여분만에 다양한 포즈와 느낌이 어우러지는 멋진 화보가 완성됐다. 보정을 거의 할 필요가 없어서 후반 작업도 일사천리로 끝났다”고 밝혔다.
한편 AA의 화보 비하인드컷은 지오아미코리아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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