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철비' VS '신과 함께', 예매 TOP2 구도..'흥행 쌍끌이' 中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석)가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동시기 개봉작을 모두 제친 폭발적인 좌석점유율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강철비>는 지난 주말 평균 50%이상, 평일 22%이상이라는 폭발적 좌석점유율로 NEW가 투자 배급한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 <부산행>, <변호인>과 비교해 봐도 역대급 수치를 나타냈다.

<강철비>는 2주 연속 CGV 골든에그지수 99%로 2017년 최고 흥행작이자 천만 영화 <택시운전사>의 96%, 상반기 최고 흥행작 <공조>의 97%및 <범죄도시>의 96%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2017년 개봉 블록버스터 중에서도 최상위급 지수로 비교불가의 폭발적 입소문을증명하고 있다.

더불어<강철비>는 신작 <신과 함께>와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전체 예매율 2 TOP 구도를 형성, 외화 블록버스터 신작 <위대한 쇼맨>의 예매율을 제치며 한국 영화 흥행 쌍끌이를예고했다. 특히 메가박스 극장 예매사이트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신과 함께>예매율을 추격하고 있어 성탄절 연휴 주말 극장가의 지각 변동을 예상케한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절찬 상영 중이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