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맨’ 미셸 윌리엄스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미셸 윌리엄스는 남성 패션지 ‘GQ’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마릴린 먼로로 분한 미셸 윌리엄스는 밝은 백금발에 속옷 차림으로 섹시한 화보를 연출했다.
누리꾼들은 “마릴린 먼로 연기 참 좋았다”,“귀엽고 연기도 잘 하는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GQ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