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고용부, 파리바게뜨에 1차로 과태료 162억7,000만원 부과

고용노동부는 파리바게뜨의 직접고용 의무위반에 대해 1차로 과태료 162억7,000만원 부과 사전통지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직접고용 반대의사를 밝히지 않은 제빵사 1,627명에 대한 과태료 금액이다.

고용부는 내년 1월 중 진의가 아닌 확인서를 제출한 제빵기사에 대해 2차로 회사 측에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임지훈기자 jhl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