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 나나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겨울이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겨울에도 예쁜 나나 ㅠㅠ”,“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가 출연한 ‘꾼’은 최근 4백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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