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줍쇼’ 시청률이 상승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는 5.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8%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아중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해 경주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한끼줍쇼’ 100호 집 방문을 앞두고 양 팀의 경쟁이 벌어진 가운데, 김아중과 이경규 팀이 100호 집에 입성해 쌀 100kg 기부의 영광을 얻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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