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라인업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특선영화가 방송된다.
영화 전문채널 OCN은 ‘나홀로 집에’ 시리즈와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등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를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CGV 역시 ‘러브 액츄얼리’부터 ‘라라랜드’ ‘인턴’ 등 다채로운 영화를 편성했다
KBS2 편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부터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를 내보낸다. KBS1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등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영화 포스터]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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