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과 함께' 관객수 5백만 눈앞, 누리꾼 "테마파크로 만들었으면"

‘신과 함께’ 관객수 5백만 눈앞, 누리꾼 “테마파크로 만들었으면”




‘신과 함께’ 관객수가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개봉한 ‘신과 함께 -죄와 벌(이하 ’신과 함께‘)’는 개봉 전부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등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동명의 원작이 워낙 인기 있는 만화였던 터라 실사 영화 역시 기대를 모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25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 4,764, 423명으로 5백만 돌파가 멀지 않은 셈이다.

개봉 4일 만에 거둔 성적으로 역대 흥행 93위에 올랐고 관람객 반응 역시 좋은 편이라 당분간 흥행이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테마파크로 만들면 좋겠더라”,“난 지옥 갈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과 함께’ 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