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BS 측 "'마스터키', 1월 6일 종영…후속은 미정"(공식입장)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가 종영된다.

SBS 관계자는 26일 서울경제스타에 “‘마스터키가’ 지난 19일 강릉, 평창 등지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당초 12부작으로 예정된 ‘마스터키’는 이로써 13회로 마무리하게 됐다. 관계자는 “마지막 회는 내년 1월 6일 방송이며 후속 프로그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마스터키’는 스타들이 플레이어가 되어 게임에 참여하면서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신개념 심리 게임쇼 프로그램. 엑소, 워너원, 세븐틴, 뉴이스트 등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마스터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