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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진출입 게이트 5분거리 ‘평택미군렌탈하우스 엘리시움’ 분양

임대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그랜드 대단지 타운하우스 엘리시움. 사진은 평택미군기지 게이트에서 불과 700M 거리에 초인접한 ‘안정리 엘리시움’ 견본주택. (사진제공=더플랜그룹)




정부의 부동산 고강도 규제와 금리 기조 변화로 오피스텔과 상가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미군렌탈하우스 등 외국인 임대주택 사업이 틈새 시장으로 선전하고 있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는 “주택시장은 최근 정부의 전방위 부동산 규제와 금리 인상, 과잉 공급물량, 경기침체 등 시장 악재 여파로 4~5년 가량 집값이 오르지 않는 조정 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부동산 경기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안정성과 대형 개발호재로 미래성장가치가 강한 지역의 부동산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집값이 쉬어가는 사이클을 맞고 있기 때문에 주거용 시장에서 투자 유인이 강한 외국인 대상 임대사업과 준공공임대아파트, 산업단지 토지시장으로 관점을 이동하는 등 부동산의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을 재구성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와 관련해 평택미군렌탈하우스 등 외국인 임대주택사업의 경우 1~3년간 계약기간의 임대료를 선불로 받을 수 있고, 미군에 의해 임대료가 보장되는 틈새 수익형부동산이다.

특히 평택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공급되는 미군렌탈하우스 엘리시움은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따른 막대한 배후임대수요와 미군이 집주인에게 월세나 연세로 지급하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더플랜그룹(대표 이종빈)이 시행하는 미군렌탈하우스 엘리시움은 △두리엘리시움(307㎡ㆍ93평 단독 65세대, 다세대 4세대) △안정리엘리시움(307㎡ㆍ93평 단독 9세대, 280㎡ㆍ85평 단독 6세대) △송화리엘리시움(198㎡ㆍ60평 단독 15세대) △원정리엘리시움(307㎡ㆍ93평 단독 2세대) △석근리엘리시움(280㎡ㆍ85평 단독 3세대) 등 5개 현장 104세대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조성돼 희소성을 확보하고 있다.

더플랜그룹 관계자는 “새해에는 다주택과 오피스텔 등 투자가치가 줄어든 부동산을 처분하고 높은 미래가치와 자산상승이 가능한 부동산으로 갈아타야 하는 자산교체의 최적기”라며 “매월 고정수익을 내고 꾸준히 임대료 상승을 미군으로부터 보장받는 평택미군렌탈하우스 엘리시움 등 신개념 장기 수익형부동산 중심으로 자산 정리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평형과 그랜드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공급되는 엘리시움은 5개 현장 모두 평택미군기지 진출입 게이트에서 5분 거리에 입지해 투자가치가 높고, 미군렌탈하우스 승인요건에 최적화된 설계와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의 기대감으로 실매수자들의 집중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초강력 부동산 투기억제 정책이 속속 시행되고 일반 상가와 오피스텔은 공급과잉과 수익률 하락으로 관심권에서 멀어지고 있다”면서 “반면 미군렌탈하우스 엘리시움은 연간 5500만원대의 주택수당이 책정된 미 군무원을 겨냥한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로, 수익형부동산시장의 강력한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엘리시움에 대한 분양상담은 미군기지가 위치한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171-2번지 홍보관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안정리 75-1번지에서 실주택으로 건립된 견본주택을 둘러 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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