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철판 해물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26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삼색삼맛’ 코너에서는 철판 해물 맛집, ‘애나의 정원’이 소개됐다.
이곳은 커다란 철판에서 구워지는 해물 맛과 함께 불쇼까지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살아있는 랍스터, 전복 등 각종 해산물을 사용해 신선한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또 힘줄을 제거한 1등급 한우 안심은 솔잎과 함께 3~4일간 숙성한 후 사용한다.
셰프가 직접 철판에서 각종 해산물과 한우 안심을 직접 구워내며 화려한 불쇼까지 선보인다.
불맛을 제대로 입은 해산물은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안심은 육즙이 일품이라고 한다.
한편 이곳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 339에 위치해 있다.
[사진=KBS2 ‘2TV 생생정보’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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