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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성훈, 훈훈한 비주얼 (돌아와요부산항애 언론시사회)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언론시사회에 감독 박희준을 비롯해 배우 조한선과 성훈, 공정환이 참석했다.

배우 조한선, 성훈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는 부산 최대 범죄 조직의 유물밀반출 사건에 연루된 이란성 쌍둥이 형제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한국형 감성 액션 영화로 2018년 1월 3일 개봉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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