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7 대세 배우 정해인, 광고계도 주목 “소년미와 남성미 공존”

배우 정해인이 액세서리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정해인은 LF의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 새로운 모델로 발탁돼 첫 화보 촬영을 마쳤다. 정해인은 훈훈한 비주얼과 트렌디함을 뽐내며 대세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질스튜어트 관계자는 “정해인의 소년 같은 순수함과 남성적 매력이 공존하는 마스크에서 풍기는 독보적인 분위기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전했다.

최근 화제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세대 주역으로 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정해인은 광고계에서도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정해인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살인 누명을 쓴 중대장 유정우 역을 맡아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와는 달리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반전 캐릭터로 활약 중이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