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먼데이키즈 이진성, 독립레이블 '먼데이키즈 컴퍼니' 정식 설립

/사진=먼데이키즈 컴퍼니




가수 먼데이키즈(이진성)가 독립레이블 ‘먼데이키즈 컴퍼니’를 정식 설립하고 2018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그 동안 RBW 소속으로 ‘하기싫은 말’, ‘눈물’,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건’ 등 3장의 싱글을 발표한 먼데이키즈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가을안부’ 앨범부터 독립레이블의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이후 본인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2018년 새해부터는 정식 레이블로의 새 출발에 나선다. “앞으로 팬들과 더욱 가깝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해나갈 예정”이라고 레이블 측은 전했다.



현재 먼데이키즈는 새해 초 발매를 목표로 새로운 싱글 준비에 매진 중이며, 더불어 2017년 완판을 기록했던 ‘가을안부’ 콘서트를 뛰어넘는 새로운 공연을 계획 중으로 향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